자료출처: 국가보훈부
○ ‘23.7.18.일 부터 공공기관 수송시설 무임이용 가능한 보훈보상대상자 등의
지하철 이용 불편사항에 대하여 향후 계획을 안내드립니다.
붙임 : 보훈보상자등(재해부상군경, 지원공상군경 등) 지하철 이용 안내 1부.
보훈보상대상자 등 지하철 무임 이용 관련 안내 |
(’23. 10. 31. 기준, 단위: 명)
계 | 보훈보상대상자 | 지원대상자 | ||
재해부상군경 | 재해부상공무원 | 지원공상군경 | 지원공상공무원 | |
8,074 | 5,636 | 191 | 1,744 | 503 |
○ 現 승차 이용 방법
– (역무원 호출 교부-수도권) 역무원을 호출하여 무임 대상 신분증 확인 후 500원의 보증금을 우대권 발매기에 투입하고 역무원이 휴대하고 있는 우대권 발권 전용카드를 스캔 후 발매기에서 무임 승차권 발급
– (우대권 발매기 자동 발급-부산) 지하철역사에 설치 된 우대권 발매기에 500원 보증금을 넣은 후 대상자 신분증 스캔 후 무임 승차권 자동 발급 * 부산교통공사는 우대권 발매기 인식 적용 완료(‘23.7.18)
– (역창구 교부-그 외 지역) 500원 보증금 없이 역창구 민원실에서 무임 대상 신분증 확인 후 무임 승차권 교부
3. 교통복지카드 발급 이용지원 시스템 개발 관련 계획 등
○ 교통 카드 발급 불가 사유
– (이용측면) 수도권은 민자철도(신분당선 등) 해당구역에서는 무임 이용 협조가 불가능하여 교통복지카드 무임 적용이 어려운 상황임
* 수도권 지하철 이용 환승처리는 모든 지하철 운영기관이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동일 무임프로세스 적용해야 함.
– (발급측면) 관계기관(조폐공사, 신한카드사)과 협의하고 있으나, 지하철만 무임 적용되는 것은 새로운 유형 카드 발급 비용 예산 계상 및 추가 시스템 작업 필요
○ (향후계획) ➀ 우대권 발매기에서 신분증 스캔 후 자동 발급 가능한 개발 적용을 위해 추진중에 있으며(12월 말 이전 적용)
➁ 교통복지카드 발급은 민자철도 무임 이용 문제 해결 및 관계기관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여 발급 시기를 정하기는 어려우나, 카드 발급이 가능하도록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 협의 추진.